반응형 예능 리뷰2 뛰어야 산다: 5km에서 10km 마라톤 도전! 실내에서 매일 할 수 있는 운동 루틴 총정리 ● 마라톤, 5km에서 10km로 도전하려면?마라톤 초보자라면 5km를 완주한 뒤 10km까지 뛰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 것이다. 특히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거리와 체력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면, 꾸준한 운동 루틴과 체계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 어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서는 연예인들이 5km 마라톤 완주 후 한 달간 꾸준히 과제물을 수행한 후 10km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들이 실내에서 수행한 동작에는 제자리 발꿈치 흔들기, 제자리 다리 올려 뛰기, 벽에 기대 서 있기 등이었다. 이런 간단한 운동들도 꾸준히 하면 큰 효과를 준다. ‘뛰어야 산다’를 보며 ‘나도 한번 달리기나 마라톤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긴 분들을 위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마라.. 2025. 5. 11. 뛰어야 산다: 마라톤으로 삶을 뛰어넘는 스타들의 진짜 이야기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예능 ‘초짜 러너들의 독한 레이스 뛰어야 산다’는 그 자체로 신선하다. 42.195km 풀코스를 향한 스타들의 도전기로 그들의 웃음과 감동을 담아낼 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이다. ‘이걸 예능으로?’라는 생각이 드는 기획이지만 매회마다 이들의 진심이 느껴진다. ‘러닝 비기너’이자 ‘뛰어야 산다 크루’의 운영 단장과 부단장은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이영표이며, 중계단은 배성재와 양세형이다. ● 진짜 달리는 예능, 진짜로 뛴다 ‘뛰어야 산다’는 기획만 요란한 ‘‘콘셉트 예능’이 아니다. 이들은 실제 대회에 출전하고, 실제로 완주를 목표로 뛴다. 5km, 10km, 그리고 최종적으로 시드니 마라톤까지, 초짜 러너 16인은 자신과 싸우고, 체력의 벽을 넘는다. 운동선수 출신.. 2025.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